‘꿈, 슬프다’ 다시쓰기.

아래는 지난해 5월 교환학생으로 덴마크 오덴에에서 지내던 시절 예전 블로그과 대학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개했던 글이다. 지금 다시 읽어보니 ‘내가 하고 싶고 꿈꾸는 일만 바라보는 컴퓨터 공학도였다면’라는 부분이 참 부적절한 표현이라는 생각이 든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했을지라도 나는 분명 26살에 방황하고 있었을 것이다. -2014년 12월 25일 그리고 글 말미에 있는 ‘단순히 또 하나의 취업 준비생’이라는 표현도 지금 보기엔… Continue reading ‘꿈, 슬프다’ 다시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