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샤오미 바로알기 –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수준의 기업이 아니다”

모바일·사물인터넷(IoT) 비즈니스 전문 리서치업체 ‘비전모바일‘의 전략 디렉터인 마이클 바큘렌코가 지난해 12월 31일 미디엄과 링크드인에 올린 글입니다. 원작자인 바큘렌코의 동의를 얻어 번역했습니다. 자연스러운 한국어 글이 될 수 있도록 제목을 조금 바꾸고, 원문에 없는 표현과 사진을 추가했습니다. 또한 원문이 링크한 영어 기사의 경우 같은 내용을 다룬 게 있다면 한국어 기사를 링크했습니다. 샤오미가 국내에서 그저 ‘스마트폰 싸게 팔아 대박난 회사’… Continue reading [번역] 샤오미 바로알기 –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수준의 기업이 아니다”

애플vs구글, 누가 ‘창세기’의 주인공으로 남을 것인가-下

  (‘애플vs구글, 누가 ‘창세기’의 주인공으로 남을 것인가-上‘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플랫폼 제작과 관리에 성공한 애플 지난번 글을 마무리하면서 애플과 구글의 싸움은 한쪽이 완전히 패배하기 전까지 끝나지 않을 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많은 분이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그건 이 싸움이 플랫폼을 차지하기 위한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잡스는 안드로이드와의 싸움이 1980년대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싸움과 비슷한 점을 전혀 모르겠다고 했다. 그러나… Continue reading 애플vs구글, 누가 ‘창세기’의 주인공으로 남을 것인가-下

애플vs구글, 누가 ‘창세기’의 주인공으로 남을 것인가-上

기독교 세계관에서 ‘창세기’는 아마 제일로 중요한 책일 것 같습니다. 창세기 1장 3절의 “빛이 있으라”라는 말은 기독교 신자가 아닌 제가 보더라도 이성과 감성 모두를 자극합니다. 마치 영화나 연극의 명대사처럼요. 물론 창세기가 기독교 세계관에서 각별한 것은 문장이 멋있기 때문만이 아니라 기독교 관점에서 이 세상이 어떻게 탄생했고 어떤 초기 과정을 거쳤는지 설명해주기 때문입니다. 오늘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책은… Continue reading 애플vs구글, 누가 ‘창세기’의 주인공으로 남을 것인가-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