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는 습관은 스스로의 미숙함을 부끄러워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미루는 성격’에 대해 오은영 박사가 설명하는 것을 보고 큰 깨달음을 얻었다. 그게 너무나도 내 이야기였기 때문이었다. 잘하고 싶은 욕심이 큰 사람이 해야할 일을 미룬다. 왜냐하면 ‘잘하지 못함’에 대한 두려움이 크기 때문이다. 잘할 준비가 미처 되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시작조차 하지 않는다. 잘하지 못할 바에야 아예 하지 않겠다는 심리의 발현. 그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