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샤오미 바로알기 –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수준의 기업이 아니다”

모바일·사물인터넷(IoT) 비즈니스 전문 리서치업체 ‘비전모바일‘의 전략 디렉터인 마이클 바큘렌코가 지난해 12월 31일 미디엄과 링크드인에 올린 글입니다. 원작자인 바큘렌코의 동의를 얻어 번역했습니다. 자연스러운 한국어 글이 될 수 있도록 제목을 조금 바꾸고, 원문에 없는 표현과 사진을 추가했습니다. 또한 원문이 링크한 영어 기사의 경우 같은 내용을 다룬 게 있다면 한국어 기사를 링크했습니다. 샤오미가 국내에서 그저 ‘스마트폰 싸게 팔아 대박난 회사’… [번역] 샤오미 바로알기 –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수준의 기업이 아니다” 계속 읽기

[번역]항상 “바쁘다”고 말하는 당신에게

미국 뉴욕에서 젊은 직장인과 사업가들을 대상으로 명상을 서비스하는 기업 ‘패스'(The Path)의 설립자 디나 카플란(Dina Kaplan)이 지난 2014년 11월 미디엄에 올린 글입니다. 원작자인 카플란의 동의를 구해 번역했습니다. 자연스러운 한국어 글이 될수 있도록 제목을 바꾸고, 원문에 없는 표현과 사진을 추가하고 문단 구성을 조금 바꾸었습니다. 최근 어느 점심식사 자리에서 친구 한 명이 한탄을 했다. “너무 바빠서” 뭔가를 차분히… [번역]항상 “바쁘다”고 말하는 당신에게 계속 읽기

하루에 한 단어씩 혹은 하루에 1초씩

어느 사이트에서 발견한 건지 기억나지 않지만 최근 아래 영상을 보게 됐다. 캐나다에 사는 벤 슈미트(Ben Schmidt)라는 청년이 매일 ‘한 단어’씩 한 영상을 이어붙인 것인데, 화질은 그저 그렇지만 연출이나 대사나 꽤 흥미로웠다. 보고 나서 생각해보니 지난 2013년 2월 덴마크 오덴세에 교환학생으로 머물던 때 비슷한 TED 강연을 본 적이 있었다. ‘하루에 1초'(One second every day)라는 영상 프로젝트를… 하루에 한 단어씩 혹은 하루에 1초씩 계속 읽기

영어의 역사 – 개방의 아이콘, 영어

  일단 영어는 ‘게르만계'(German) 언어다. 영어는 독일어와 출생의 비밀(!)을 공유한다. 역사언어학 자료를 보다 보면 고대~중세 독일 지방에서 쓰였던 언어와 당시 영국 땅에서 쓰였던 언어를 비교하는 자료를 계속 마주하게 된다. 그러니까 현대 독일어와 현대 영어는 같은 뿌리(고대 게르만어)에서 갈라져 나온 언어다. 게르만족의 일파인 앵글로족과 색슨족은 머나먼 섬나라(켈트족이 살던 브리튼 섬)를 침략했다. 브리튼 섬은 본래 로마의 지배… 영어의 역사 – 개방의 아이콘, 영어 계속 읽기

혜화, 동대문

거의 1년여 만에 혜화역을 지나 동대문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탔다. 학교 다니던 시절 집에 가던 방향. 정확하게 떠오르는 기억은 많지 않지만 괜히 아련한 감정만 마음속에 아지랑이로 피어오른다. 2년을 꼬박, 그리고 3년 걸러 1년을 다시 꼬박, 1년 걸러 한달 지나다녔던 이 통로. 사실 뒷쪽 시기는 그 앞 시기보다 현재와 가깝지만서도 떠오르는 게 별로 없다. 내 마음을 울리는 건… 혜화, 동대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