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내 데이터전담 기획자의 1년 셀프 회고

21년 4분기와 22년 1분기에는 분석보다는 인프라 구축과 대시보드 제작, 그리고 설명회가 주요 업무였다.  1. Working Backwards를 언제나 따를 것 인프라를 구성할 때엔 ‘결과적으로 누가 어떻게 사용할 인프라인가’에 대해 초기에 깊은 고민을 해야 한다. 가능하다면 관련 전문가 혹은 관련 부서 담당자의 지혜를 빌리는 것이 좋다. A프로젝트는 기획과 개발 간에 ‘XXX zone의 […]

시간의 종류에 따른 업무 태도

들어가며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에는 여러 가지 성격이 있다. 이런 관점으로 회사 생활을 바라보기 시작한 계기는 ‘실무자와 관리자의 8시간은 정말 같을까?‘라는 글이었다. 해당 글은 실무자와 관리자의 정의를 내리고, 각각의 역할에 따라 시간을 어떻게 운용해야하는지를 잘 설명한다. 실무자는 ‘방해받지 않는 장시간의 뭉치 시간들로 주로 구성’되고, 관리자는 ‘미팅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들 위주로 구성’되고, […]

업무와 메타 업무

업무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하는 학습, 커뮤니케이션, 글쓰기, 자료 제작과 그에 따른 공유 등 ‘업무’ 그 자체 분야 행동 적합한 툴 학습 – 사내 기획문서 읽기 + 요약– 사내 개발문서 읽기 + 요약– 블로그 글 읽기 + 요약– 책 읽기 + 요약– 동영상 강의 공부하기 + 요약 PDFs : Marginnote […]

미루는 습관은 스스로의 미숙함을 부끄러워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미루는 성격’에 대해 오은영 박사가 설명하는 것을 보고 큰 깨달음을 얻었다. 그게 너무나도 내 이야기였기 때문이었다. 잘하고 싶은 욕심이 큰 사람이 해야할 일을 미룬다. 왜냐하면 ‘잘하지 못함’에 대한 두려움이 크기 때문이다. 잘할 준비가 미처 되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시작조차 하지 않는다. 잘하지 못할 바에야 아예 하지 않겠다는 심리의 발현. 그러나 […]

팝메신저 업데이트(2015/02/06)

2015.09.02 업데이트) 팝메신저 다운로드 링크를 붙여드립니다: 공식 홈페이지 / 바로 다운받기 “증권가의 카카오톡”이라고도 하는 삼성증권 팝메신저가 2월 6일 업데이트했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달라져도 천년만년 변하지 않을 것 같던 팝메신저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라고 하길래 어떻게 달라졌을까 기대하면서 설치를 했는데… 더 이상해졌습니다. 쪽지를 받았을 때, 본문 영역이 아랫쪽 버튼을 덮어버리네요. 아래는 업데이트 전인 지난 1월 […]

하루에 한 단어씩 혹은 하루에 1초씩

어느 사이트에서 발견한 건지 기억나지 않지만 최근 아래 영상을 보게 됐다. 캐나다에 사는 벤 슈미트(Ben Schmidt)라는 청년이 매일 ‘한 단어’씩 한 영상을 이어붙인 것인데, 화질은 그저 그렇지만 연출이나 대사나 꽤 흥미로웠다. 보고 나서 생각해보니 지난 2013년 2월 덴마크 오덴세에 교환학생으로 머물던 때 비슷한 TED 강연을 본 적이 있었다. ‘하루에 1초'(One […]

‘미국 경제학 교수의 오바마 복지정책 실험’은 가짜 뉴스다

* 아래 글은 2014년 1월 최초로 작성된 후, 같은해 3월 ‘듀프리의 덧붙임 말’ 관련 내용이 보강되었습니다. 그리고 2017년 1월 15일 해당 부분의 이미지가 깨진 것을 파악해, 한 차례 더 수정되었습니다. (3년이 지난 지금 보니 다시 써버리고 싶을 정도로 글 짜임새가 엉성합니다..) 위의 변경사항은 ㅍㅍㅅㅅ에 실린 같은 게시물 말머리의 “주의: 현재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