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인간의 흑역사

읽은 기간 : 2020년 8월 말 ~ 2020년 9월 첫째주 읽은 방법 : 리디셀렉트 + 크레마 카르타G 유인원이었음에도 나무에서 떨어져 사망하고, 그 덕분에 역사에 이름을 올린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루시’에서부터 시작하는 인간 종의 온갖 실수와 비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소개하는 책.  줄줄이 나열되는 사례는 그때그때 흥미롭긴 하지만 기억에 잘 남지는 않았다. 그런 개별적 사례보다도, 나에게는 […]

[서평] 돈의 속성

읽은 기간 : 2020년 10월 3일 ~2020년 10월 10일 읽은 방법 : 밀리의서재 + 크레마 카르타G + 갤럭시노트10 10년 20년의 시간을 바라보도록 도와준 책. 이거 한 가지가 정말 큰 수확. 결혼 직후에 투자나 자산관리에 잠시 기웃기웃하다가 이내 관심이 식었었다. 부서 이동 후에 바쁘다는 핑계로 그렇게 했다. 당시에 주워들은 것이 ’30년 […]

[서평] 통역사로 먹고 살기

읽은 기간 : 2020년 7월 중순 읽은 방법 : 리디셀렉트 + 크레마 카르타G ‘바른번역(왓북)’이라는 출판사의 먹고살기 시리즈 7번째 책. 통역사를 꿈꾸는 학생이나 통역사로 커리어패스를 바꾸려는 직장인에게’만’ 권할 만한 책. 통대 입시 학원 이야기나 통번역대 생활 이야기, 그리고 실제 통번역사로서 밥벌이하는 이야기는 진솔하고 자세하다. 그러나… 편집이 너무 부실하다. 앞에서 설명했던 개념이나 […]

[서평] 책 읽는 뇌

읽은 기간 : 2020년 7월 초중순 읽은 방법 : 리디셀렉트 + 크레마 카르타G 문명화된 인류가 어떤 과정을 거쳐 문자를 발명하고 독서를 배우게 되었는지, 그것을 가능하게 한 인간 두뇌의 정체는 무엇인지, 그리고 반대로 그 모든 것이 불가능한 사람들의 뇌는 무엇이 다른지를 설명하는 것이 책의 큰 줄기이다. 다만 이것은 책의 구성일 뿐이고, […]

[서평] 만화 경제학 강의

읽은 기간 : 2020년 7월 중순 읽은 방법 : 리디셀렉트 + 아이패드 미니 5 2014년에 언론사 입사 준비할 적에 읽었던 책인데…………. 하나도 기억이 안 난다. 진짜. 리얼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엔 언론사 준비하던 경알못 영문과생이었고, 지금은 전세담보대출 받아 이자 갚으며 사는 월급쟁이인데. 그 사이에 경제에 대한 이해는 거의 달라진 게 없는 […]

[서평] 딸에게 자전거를 가르쳐 주는 아빠를 위한 매뉴얼

읽은 기간 : 2020년 7월 초 읽은 방법 : 리디셀렉트 + 크레마 카르타G 딸이 자전거를 배우기로 결정한 때부터, 자전거를 사는 과정과 자전거를 배우면서 겪는 이런저런 에피소드 각각에다가 페미니즘 주제를 엮은 책. 단점 먼저 말하자면, 성차별 역사 고발과 페미니즘 관점 제시를 위해 자전거 에피소드를 억지로 끼워넣은 것 같다. 에피소드 말미에 매번 […]

[밑줄긋기] The Nature of Software Development – 간결하게, 가치 있게, 하나씩 완성하기

한줄평: 2주 안에 개발과 테스트까지 완료할 수 있는 ‘피처’ 단위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나가자. 덧붙임: ‘함께 자라기‘와 비슷한 시기에 읽어서 더 좋았던 책. p25. 가치는 우리가 원하는 것입니다.  <05 피처 단위로 계획하기> p54. 먼저 개발해야 할 핵심 피처를 추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없으면 살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한 피처 말이죠. 이런 피처를 먼저 […]

[밑줄긋기] 함께 자라기

애자일컨설팅 김창준 대표님의 저서. 나에 대해 돌아보는 것의 중요함을 절실히 깨닫개 해준 책. 직업인으로서 함께 자라기, IT기업 재직자로서 함께 자라고 매일 고객에게 가치를 전하기, 자연인으로서 함께 자라고 신뢰를 쌓아가기. <1. 자라기> p11-12. 이런 ‘학교 학습’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야생 학습’이 있다고 말합니다. 야생 학습의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야생 학습  학교 학습  […]

‘파리에서 온 낱말’ 밑줄긋기

어제 저녁부터 읽기 시작해 이틀에 걸쳐 읽었습니다.  책에 관한 소개는 출판사의 소개글로 대신하며, 본문 중 인상적이었던 부분만 옮겨적겠습니다. 몇몇 부분은 짧은 생각도 덧댔습니다. 출판사 책소개 우리가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프랑스어를 통해 그 말 속의 문화적 의미를 반추한 책이다. 단순히 프랑스어 낱말의 뜻을 풀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프랑스의 에스프리를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