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스토리텔링 애니멀

읽은 기간 : 2022. 1. 7. ~ 2022. 1. 8. 읽은 방법 : 리디북스 앱 + 아이패드 프로&오닉스 북스 리프 여타 유인원과 달리 현재 인류가 호모 사피엔스로 진화하는 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 바로 ‘이야기’였다고 주장하는 책. 이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수많은 과학적 근거와 역사적 사례가 동원되는데, 모든 […]

[서평] 숫자 울렁증 32세 이승환 씨는 어떻게 재무제표 읽어주는 남자가 됐을까

읽은 기간 : 2022년 1월 5일 – 2022년 1월 6일읽은 방법 : 종이책 <총평>회계가 무엇인지, 재무제표가 무엇인지에 대해 ‘아무런 배경 지식 없는 경제활동인’에게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책. 나에게 있어서 실리적으로 가장 큰 수확은 원 단위 표기/천원 단위 표기/백만원 단위 표기에서 쉼표를 기준으로 ‘1억원’을 한 눈에 읽을 수 있게 된 점이다. […]

[서평]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 질문 TOP 77

읽은 기간 : 2021년 12월 중순 ~ 2022년 1월 4일읽은 방법 : 종이책 <총평>영어 공부로 치자면 기초 영문법 교재와 같은 책. 기초 영문법 교재 한 권을 마스터한다고 해서 영어를 잘하게 되는 것도 아니고 진짜 고수들 모두가 그런 책을 학습하는 건 아니지만, 영알못인 사람이 한 번 통독하고 나면 ‘뭐가 뭔지 대충 […]

[밑줄긋기]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읽은 기간 : 2021년 12월 15일 ~ 2021년 12월 31일 읽은 방법 : 종이책, 밀리의 서재 <총평> 일생 동안 곁에 두고 계속 읽고 싶은 책. 이전에 몇몇 투자 관련 대중교양서를 읽으며 ‘투자를 해야 한다’는 메세지를 받기는 했었지만, 본격적인 투자 서적은 이 책이 처음이다. 투자라는 행위를 해야한다는 당위성을 마음으로만 느끼면서 정작 […]

[서평] IT 좀 아는 사람

읽은 기간 : 2021년 10월 어느날 ~ 2021년 11월 어느날 읽은 방법 : 밀리의서재 앱 + 갤럭시 노트 10 & 아이패드 프로 12.9 <총평> IT업계 종사자가 아닌 이들에게는 훌륭한 ‘산업 조망서’이지만, 이 바닥에서 월급쟁이 생활하는 사람에겐 ‘IT업계에서 1년은 전통 산업의 10년과 같다’는 걸 느낄 수 있는 책. 각 장 하나하나가 […]

[서평] 데이터과학자의 사고법

읽은 기간 : 2021. 12. 4. – 2021. 12. 20. 읽은 방법 : 밀리의서재 앱 + 갤럭시노트10 & 오닉스 북스 리프 총평 통계학과 데이터과학에 대한 패키지여행 가이드 투어와 같은 책. 가이드 여행이 끝나고 나면 여행지에 대해 ‘디테일하진 않지만 중요한 곳들은 잘 보고 왔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처럼,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나면 […]

[서평] 아빠가 되는 시간

읽은 기간 : 2021년 초에 한 번, 2021년 여름에 한 번 읽은 방법 : 초회독은 리디셀렉트, 재독은 밀리의 서재 올 겨울에 한 번 읽고, 여름에 다시 한 번 읽은 책. 육아와 삶에 대한 솔직한 감정과 명료한 생각을 정돈된 문장으로 풀어 쓴 덕분에 쉽게 읽히는 책이었다. 글쓴이는 육아에 대한 본인의 태도가 […]

[서평] 세습 중산층 사회

읽은 기간 : 2020년 10월 한 달 읽은 방법 : 리디셀렉트 한국의 중산층이 세습 계층화되고 있으며, 그에 대한 원인으로 60년대생 테크노크라트 세력과 제조대기업 노동조합 세력만이 안정적 삶을 마련할 수 있었던 한국 사회 경제성장 구조를 내세우는 책. 성실한 자료조사와 꼼꼼한 비교분석이 아주 눈에 띄는 저작물이다. 책을 읽다 보면 마치 사회학 논문 […]

[서평]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읽은 기간 : 2020년 10월 초 읽은 방법 : 리디셀렉트 8년 전에 수강했던 영작문 수업에서 강사님은 이런 말을 해주셨다. “책값이 10만원일지라도, 거기서 한 줄이라도 배움을 얻었다면 그걸로 10만원 가치는 한 거예요.” 김민식 PD의 이 책은 나에게 그런 책이다. (책값을 지불하진 않았으니, 리디셀렉트 값을 다했다고 하면 되려나) 삶에 대한 열정적 관점이나, […]

[서평] 나도 몰라서 공부하는 페미니즘

읽은 기간 : 2020년 10월 중 짬짬이 읽은 방법 : 리디셀렉트 땡다글 탄생 이후 읽은 세 번째 페미니즘 도서. 이전에 읽었던 두 권처럼, 쉽게쉽게 읽을 수 있는 만화 장르로 골랐다.  언제 어디서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게 페미니즘이다. 남성인 내가 페미니즘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조차 쉬운 일이 아니다. 자칫하다간 ‘오빠가 허락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