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샷을 생각하며 운동하는 한 해

‘문샷 싱킹(Moonshot Thinking) : 달을 보다 자세히 관찰하기 위해 노력하기보다, 달에 사람을 보내자’는 생각. 기존의 모든 것을 거부하고, 완전히 새로운 문제의식과 목표설정을 통해 근본적인 데에서부터 다시 탄생할 수 있는 사고방식. 10% 성장이 아닌 10배, 100배 성장을 추구하는 태도. 5년 뒤, 10년 뒤, 15년 뒤, 20년 뒤에 지금의 삶보다 10배 100배 1000배 나은 삶을 살고 싶다.… 문샷을 생각하며 운동하는 한 해 계속 읽기

‘건승’의 의미

  회사에서 누군가가 이직을 하거나 부서 이동을 할 때면 다들 주고받는 말이 있다. “건승하세요” 혹은 “건승을 기원합니다”. 맥락상 ‘성공적으로 잘 살아라’ ‘앞으로도 잘 해나가라’ 이런 의도로 쓰는 경우가 많은데.. @seoyona (이어서) '건승하시기를 바랍니다'가 자연스러운 표현이며, '안녕을 바랍니다'도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표현 — 국립국어원 (@urimal365) April 28, 2014 (국어원 트윗인데 ‘건승하다’은 이라고 주격조사 오타를….) ‘건승’의… ‘건승’의 의미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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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로그(4) 재시작

2016년 12월, 날이 추워지면서 천변 달리기를 멈추었었다. 추운 날씨에도 달리기 위한 운동복이 마땅치 않았고, 또 그만큼 추운 날씨를 이겨낼 만큼 달리기에 대한 내 열정이 크지 않았던 것 같다. 2017년은 운동에 많은 신경을 쓰지 못했다. 이런저런 이유로 운동과 멀어졌고, 10km를 단 한 번도 뛰지 못하고 2017년은 지나갔다. 2018년 하고도 7월 31일. 시동을 다시 걸었다. 취미로 달려보기… 달리기로그(4) 재시작 계속 읽기

직장 생활과 궁극의 가치

회사생활 측면에서 2017년은 매우 좋지 않은 해였다. 자연스럽게 주위 사람들과 ‘직장 생활’이나 ‘커리어’ 따위의 주제로 많은 이야기를 했고, 그중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데 가장 큰 도움을 받았던 이야기를 옮겨 적는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다양한 일을 겪게 되고, 그러한 외부 요인에 우리는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그럴 때마다, 매번 일희일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무슨 일이 벌어지더라도 비교적… 직장 생활과 궁극의 가치 계속 읽기

‘우수’에서 ‘최우수’로 넘어가지 못하는 학생들의 특징

수능 외국어영역[note]지금은 영어 영역이라고 하는 그 시험[/note] 유호석 선생님의 2006년 인터넷 강의 내용 중 일부. 당시 고3이었던 나는 이 부분을 따로 떼어서 녹음해 mp3파일로 남겨두었었고, 그 파일을 얼마 전 외장하드에서 우연히 발견했다. 11년이 지난 지금, 학생이 아닌 직장인으로서 마주하게 되었지만 마찬가지로 뜨끔하게 되는 말씀이다. 인터넷 강의 하나를 들었을 뿐이지만, 나는 유호석 선생님을 영어 강의 실력으로나 인격적으로나… ‘우수’에서 ‘최우수’로 넘어가지 못하는 학생들의 특징 계속 읽기

2016년 회고의 결과, 다섯 가지 교훈

애자일컨설팅 김창준 대표님의 ‘망년회 대신 기년회‘라는 글을 지난 2014년 연말께 처음 읽었다. 에버노트 스크랩 날짜를 보니 그 해 12월 24일 접했던 것 같다. 2014년 연말에도, 2015년 연말에도 하지 못했던 것을 올해는 겨우겨우 해냈다. 지난 1년여간 남긴 기록을 살피며 그때그때 얻은 교훈과 배움을 정리했다. 막상 정리하고 나니,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알찬 다섯 가지 내용이 나왔기에 블로그에 올려… 2016년 회고의 결과, 다섯 가지 교훈 계속 읽기

운동하고 공부하는 휴가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연차 휴가였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쉬었으니, 연달아 7일의 휴식을 즐긴 셈이네요. 어딘가 여행을 가야만 할 것 같은 자아 내부와 외부의 압박을 느꼈지만, 집에 머물며 운동과 공부에 전념하는 휴가를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신체적으로도 건강해진 한 주간이고,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 세계관을 다시 강화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우선 매일 원하는 만큼 수면을… 운동하고 공부하는 휴가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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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로그(3) 다시 신기록, 그리고 스포츠심리학

기록이 또 단축됐다. 크게 기대하고 뛰지 않았지만 마지막 9~10km 구간에서 좀 힘을 쥐어짰더니 이렇게 되었다. 하지만 오늘은 기록이 아니라 다른 것에 대해 주로 말하고 싶어 달리기로그 세 번째를 쓴다. 우선 기록 이야기 일단 기록. 오늘부터는 핏빗 앱의 심박수 스크린샷까지 함께 넣기로 했다. 기종은 핏빗 차지2. 스마트폰과 GPS 연동이 중간에 조금씩 끊어져서인지, 거리 기록이 엔도몬도와 조금… 달리기로그(3) 다시 신기록, 그리고 스포츠심리학 계속 읽기

달리기로그(2) – 개인 신기록 달성

50분 후반대 기록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게 됐다고 쓴 것이 약 2주 전인 11월 7일이었다. (바로가기) 그 이후 회사 업무가 갑자기 많아지면서 운동을 많이 못 했고, 달리기로그도 쓰지 못 했다. 13일에 다시 뛰어보겠다고 집을 나섰지만, 충분한 워밍업을 하지 않고 욕심을 내다가 중간에 멈춰야 했다. 이번주 다시 제대로 운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3년 만에 개인 신기록을 달성했다.… 달리기로그(2) – 개인 신기록 달성 계속 읽기

달리기로그(1) 10km, 50분 후반대

요새 들어 10km 달리기 기록이 안정적으로 50분 후반대에 들어서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제대로 뛰는 분들에 비하면 아직 멀었지만, 나름의 개인 최고기록인 55분에 곧 도달할 것 같아 큰 성취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운동에 탄력이 붙은 만큼, 앞으로는 블로그에 기록을 조금씩 남겨볼까 합니다. 책 이야기 말고 운동 이야기를 하겠다고 지난 겨울에 썼었는데, 다시 겨울을 목전에 두고서야 실천하게 되었네요. 10월… 달리기로그(1) 10km, 50분 후반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