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생각 눈빛 Post author By 김종욱 Post date 2015년 05월 30일 눈빛에 댓글 없음 1990년 1월 3당합당에 반대하며 “이의 있습니다. 반대 토론을 해야 합니다”라고 외친 사람. 2014년 홍콩 우산 혁명을 지휘했던 사람. 글을 쓰던 사람. 1990년의 노무현, 2014년의 레스터 셤, 1980년대 혹은 1990년대 초반의 김훈.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지만, 말과 행동보다 눈빛과 표정으로 기억에 남는 세 사람. Tags Lester Shum, 김훈, 노무현 ← ‘파리에서 온 낱말’ 밑줄긋기 → 복기(復碁)의 의미 댓글 남기기 댓글 취소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나중을 위해 이름, 이메일주소, 웹사이트 주소를 이 브라우저에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