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종류에 따른 업무 태도

들어가며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에는 여러 가지 성격이 있다. 이런 관점으로 회사 생활을 바라보기 시작한 계기는 ‘실무자와 관리자의 8시간은 정말 같을까?‘라는 글이었다. 해당 글은 실무자와 관리자의 정의를 내리고, 각각의 역할에 따라 시간을 어떻게 운용해야하는지를 잘 설명한다. 실무자는 ‘방해받지 않는 장시간의 뭉치 시간들로 주로 구성’되고, 관리자는 ‘미팅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들 위주로 구성’되고, […]

업무와 메타 업무

업무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하는 학습, 커뮤니케이션, 글쓰기, 자료 제작과 그에 따른 공유 등 ‘업무’ 그 자체 분야 행동 적합한 툴 학습 – 사내 기획문서 읽기 + 요약– 사내 개발문서 읽기 + 요약– 블로그 글 읽기 + 요약– 책 읽기 + 요약– 동영상 강의 공부하기 + 요약 PDFs : Marginnote […]

[서평] 스토리텔링 애니멀

읽은 기간 : 2022. 1. 7. ~ 2022. 1. 8. 읽은 방법 : 리디북스 앱 + 아이패드 프로&오닉스 북스 리프 여타 유인원과 달리 현재 인류가 호모 사피엔스로 진화하는 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 바로 ‘이야기’였다고 주장하는 책. 이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수많은 과학적 근거와 역사적 사례가 동원되는데, 모든 […]

[서평] 숫자 울렁증 32세 이승환 씨는 어떻게 재무제표 읽어주는 남자가 됐을까

읽은 기간 : 2022년 1월 5일 – 2022년 1월 6일읽은 방법 : 종이책 <총평>회계가 무엇인지, 재무제표가 무엇인지에 대해 ‘아무런 배경 지식 없는 경제활동인’에게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책. 나에게 있어서 실리적으로 가장 큰 수확은 원 단위 표기/천원 단위 표기/백만원 단위 표기에서 쉼표를 기준으로 ‘1억원’을 한 눈에 읽을 수 있게 된 점이다. […]

[서평]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 질문 TOP 77

읽은 기간 : 2021년 12월 중순 ~ 2022년 1월 4일읽은 방법 : 종이책 <총평>영어 공부로 치자면 기초 영문법 교재와 같은 책. 기초 영문법 교재 한 권을 마스터한다고 해서 영어를 잘하게 되는 것도 아니고 진짜 고수들 모두가 그런 책을 학습하는 건 아니지만, 영알못인 사람이 한 번 통독하고 나면 ‘뭐가 뭔지 대충 […]

[밑줄긋기]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읽은 기간 : 2021년 12월 15일 ~ 2021년 12월 31일 읽은 방법 : 종이책, 밀리의 서재 <총평> 일생 동안 곁에 두고 계속 읽고 싶은 책. 이전에 몇몇 투자 관련 대중교양서를 읽으며 ‘투자를 해야 한다’는 메세지를 받기는 했었지만, 본격적인 투자 서적은 이 책이 처음이다. 투자라는 행위를 해야한다는 당위성을 마음으로만 느끼면서 정작 […]

[서평] IT 좀 아는 사람

읽은 기간 : 2021년 10월 어느날 ~ 2021년 11월 어느날 읽은 방법 : 밀리의서재 앱 + 갤럭시 노트 10 & 아이패드 프로 12.9 <총평> IT업계 종사자가 아닌 이들에게는 훌륭한 ‘산업 조망서’이지만, 이 바닥에서 월급쟁이 생활하는 사람에겐 ‘IT업계에서 1년은 전통 산업의 10년과 같다’는 걸 느낄 수 있는 책. 각 장 하나하나가 […]

[서평] 데이터과학자의 사고법

읽은 기간 : 2021. 12. 4. – 2021. 12. 20. 읽은 방법 : 밀리의서재 앱 + 갤럭시노트10 & 오닉스 북스 리프 총평 통계학과 데이터과학에 대한 패키지여행 가이드 투어와 같은 책. 가이드 여행이 끝나고 나면 여행지에 대해 ‘디테일하진 않지만 중요한 곳들은 잘 보고 왔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처럼,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나면 […]

데이터 전담 기획자의 7개월 셀프 회고

데이터 분석 업무에 대해 이미 발생한 과거의 일을 분석하는 것인데도, 무엇을 어떻게 봐야할지 결정하는 데에 시간이 상당히 많이 든다.데이터분석 업무를 위해선, 덩어리 시간을 확보하고 그 시간 동안 온전히 집중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쪼개서 볼 수 있는 한 최대한 쪼개서 봐야 하고, 비교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비교해서 봐야 한다.비교하기 위해선 […]

이사하던 날

올해 초 이사를 했다. 3년 조금 넘게 살던 집에서 근처 지역으로 옮긴 것이었다. 집을 비우던 당일, 아파트 상가 세탁소에 들렀다. 주인 아저씨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서. 문을 열고 들어가 사장님에게 “이사 나가게 되어서, 그동안 감사했다고 인사드리려 왔어요”라고 말을 건넸다. 그러자 예상하지 못했던 반응이 나왔다. 3년 내내 마주칠 때마다 무미건조했던 그의 얼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