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처럼’ 중국은 원래 강대국이었다

샤오미의 역사와 전략을 다루는 70% 부분은 이미 알던 사실 대부분이라 그리 놀라운 내용은 없었습니다. 정작 저를 놀라게 한 내용은 ‘30% 부분’에서 훨씬 많이 나왔습니다. 제 머릿속에 떠오른 일관된 메시지는 이것이었습니다. 중국은 원래 강대국이었다.

[번역] 샤오미가 설계하는 미래

샤오미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지배적인 기업이 되는 것 정도를 원하지 않는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사람들의 ‘집’ 그 자체다. 중국의 수많은 청년들이 독립해 ‘내 집’을 갖기 시작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그들 역시 TV를 살 것이고, 공기청정기를 비롯해 여러 가지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의 제품까지 구매하게 될 것이다. 여러분이 보기엔 그들이 어떤 브랜드를 선택할 것 같은가? 애플이 내 동료에게 AA건전지 충전기를 판매할 수 있다면, 단언컨대 샤오미 역시 한 위에게 공기청정기를 판매할 수 있을 것이며 언젠가 그가 자신의 집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다 판매할 수 있을 것이다.

보고서 문장 줄이기 연습

일상적으로 접하는 ‘글’과 기업 등의 환경에서 필요한 ‘보고서’는 다른 문법이 필요한 것 같다. 최성철 가천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의 ‘보고서 문장 줄이기 연습’ 슬라이드, 짧지만 훌륭한 가이드다.

복기(復碁)의 의미

“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들어준다.”는 말이 화살처럼 내 마음에 꽂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