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유치원생의 ‘나라사랑웅변대회’

업데이트(11월 17일) :
1. 평강제일교회 TV팟 관리자가 영상을 삭제했습니다. 개인 하드디스크에 영상은 보관 중입니다.
2. 코리아헤럴드허핑턴포스트코리아에서 기사로 다뤘습니다.

“Forgive, but remember.” “용서하라, 그러나 잊지는 말라.”

유대인의 기념관 앞에 쓰여있는 문구입니다. 그것은 뼈아픈 역사를 기억하지 않으면 다시 비참한 멸망의 상황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라는 깨달음을 주는 말입니다.

지금으로부터 65년 전,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북한의 불법남침으로 이 민족은 6.25 전쟁의 쓰라림을 겪엇고, 만 3년 1개월 1일간의 전쟁으로 우리의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붉은 피와 사람들의 시체로 뒤덮이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나라가 망가진 이유는 공산주의 때문이라고 합니다. 북한의 공산당은 공산주의를 위해, 부모도 친적도 가족도 죽여도 된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공산당은 지금도 우리나라에 쳐들어오려고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 사건 등과 같은 나쁜 짓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공산주의와 공산당은 이 세상에서 영원히 없어져야만 합니다.

다시는 우리나라에 이 같이 끔찍한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항상 깨어 있고 근현대사를 통해 역사를 바로 알고 우리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유치부 친구들이 되자고, 이 연사 크 소리로 힘차게 힘차게 외칩니다!

한국사회 전체의 징후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92년 문민정부와 97년 수평적 정권교체 2002년 참여정부 탄생 등을 못마땅하게 지켜본 어느 세력이 정말 꾸준히 해온 어떤 일의 성과로 볼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평강제일교회는 얼마 전 미디어오늘 보도에서 이름을 처음 듣게 된 교회.

평강제일교회는 지난 2007년부터 전국 교회의 유년부, 초등부, 중등부 학생 등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웅변대회’를 개최해왔다. 지난해 별세한 평강제일교회의 박윤식 원로목사는 6·25 참전 상이군인 출신으로 교회의 웅변대회는 그의 뜻에 따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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