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안에 영어타파하기 (Cambly Email)

9월 10일 원어민 화상영어 서비스 ‘캠블리'(Cambly)의 전체 이메일.

전기공학학도였지만 대학을 졸업한 후 스페인어, 프랑스어, 이태리어, 일본어까지 통달한
Benny Lewis가 들려주는 “3개월안에 새로운 언어 배우기”의 비밀입니다.

바쁘신 분들을 위해 요약하자면:
1) 언어는 공부하려 하지마라. 그냥 말해라.
2) 너무 초보라고 말을 못 한다고? 다 핑계거리
– 단어? 모두 단어 몇 개로 시작을 해서 늘려간다. 단어를 외우는 비법을 응용해보자.
– 문법? 일단 덮어두고 시작부터 해라. 소통이 가능할 때 쯤 다시 펴보자.
– 비싼 수강료? 수강료랑 학습효과랑 무관하다. 무조건 말부터 해라.
– 울렁증? 다 자기망상증이다. 아무도 당신을 비웃지않는다.
3) 언어는 소통을 위한 도구. 사람이 사람에게 소통하는데 맞고 틀린게 어디있겠는가…

스크립트 번역 보기(캠블리 제공)

제가 학교를 졸업하고 스페인으로 이사갔을 때 이야기로 시작하려 합니다.
세계 각국 사람들이 모여있는 언어교환모임이었는데요
브라질에서 온 어떤 친구 옆에 앉게 되었는데요
그 당시 제가 봤던 다국어를 사용하는 사람 중 가장 인상이 깊었습니다.
다른 브라질 친구가 옆에 오니깐 그 친구한테는 포르투칼어로
~~~~~ 라고 하고,
돌아앉더니 자기한테 말을 걸던 프랑스여자에게는, 꽤나 잘 생긴 친구였거든요,
프랑스어로 ~~~~~~라고 말을 건네더니,
돌아서서는 모임주최자에게는 스페인어로
Oye tio, donde esta comida? Yo tengo hambre! 라고 말을 하고는
저를 보더니 강한 미국억양으로…
아 죄송합니다 저는 미국억양은 못 해요 ㅎㅎ
아무튼 전 너무 신기해서 물어봤죠 “어떻게 언어를 이렇게 잘 하세요?”
저는 영어밖에 할 줄 몰랐거든요

어렸을 때부터 “난 언어에는 재능이 없어”라고 생각하며 쭉 자라왔어요
학교다닐 때 독일어를 공부했었는데 엄청 못 했거든요
그래서 나는 그냥 언어는 잘 못 하게 태어났나보다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다른 핑계거리도 많이 있었죠
시간도 없었고, 돈도 없었고, 그때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건 아닌가 싶고
누가 14살이 지나면 더 이상 배울 수 없다고 그런걸 들었던 것 같거든요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핑계를 댈거에요
저는 한 가지 더 이유가 있었어요
어렸을 때 아파서 영어를 배우는데도 어려움이 있었거든요
아무튼 제 포인트는 저는 언어를 배우는게 불가능하다고 100% 확신하고 있었던거죠.

그래서 그 브라질친구한테 물었습니다 “어떻게 하는거에요 대체?”
그 친구 대답은 “어.. 그냥 말하는건데..”

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