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더 많이, 그리고 빠르게 쓰는 방법.

캐럴 로스(Carol Roth)가 허핑턴포스트 블로그에 4일(미국 기준) 작성한 글이다.

다섯 가지 방법이 설명돼 있는데,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다.

  1. 쓰기 위한 시간을 확보한 뒤 쓰기‘만’ 해라
  2. 개요를 써라
  3. 말이 편하다면 우선 말로 해라
  4. 배치에 신경 쓰기보단, 우선 ‘써라’
  5. 다른 콘텐츠를 엮는 글을 써봐라(creator에서 curator로)

1번이나 2번은 글쓰기뿐만 아니라 다른 일을 할 때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다. 어떤 일을 할 때는 그 일에만 집중해야지…

3번은 우선 나에겐 비현실적이다. 생산적 논의를 위해 인터뷰어를 구하기란 어려울 테고, 말로 하는 것보다 글로 쓰는 게 나에겐 생각 정리에 더 좋은 것 같다.

4번은 늘 다짐하는 방법인데, 막상 글을 쓰기 전에 전체적인 내용 이해와 개요가 안 나오면 글도 잘 써지지 않는 편이다.

5번에서 가장 크게 도움을 받았다. 통찰이 돋보이는 글을 독자적으로 생산하기에 내 능력이 아직 부족하다는 걸 인정해야겠다. 그러니 다른 이들이 쓴 글을 꾸준히 읽고, 그런 글과 여타 다른 자료를 엮어서 2차 생산물을 만드는 데 신경을 더 많이 써야 겠다.